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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외인 드래프트 제도’ 부활
입력 2012.01.16 (20:01) 연합뉴스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제도가 다음 시즌 재도입된다.

KBL은 16일 오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17기 제3차 임시총회 및 제7차 이사회를 열고 다음 시즌 외국인 선수 선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시즌 자유계약 제도를 통해 팀당 외국인 선수 1명 보유에 1명 출전이 가능했던 프로농구는 다음 시즌부터 2명 보유에 1명 출전, 선발 방식은 자유계약에서 드래프트로 변경하기로 했다.

다만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최근 세 시즌, 유로리그 8강 이상에 최근 두 시즌 동안 뛴 적이 없는 선수에 한해 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외국인 선수 연봉은 1라운드 지명 선수는 월 3만5천달러(이하 세금 포함), 2라운드 지명 선수는 월 2만5천달러로 정했다.

또 올해 국내 선수 선발 방식은 31일 오전 9시부터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트라이아웃을 연 뒤 드래프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KBL은 김종민 다산회계법인 대표와 박환택 법무법인 청와 대표 변호사를 KBL 감사로 선임했다.
  • 프로농구 ‘외인 드래프트 제도’ 부활
    • 입력 2012-01-16 20:01:27
    연합뉴스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제도가 다음 시즌 재도입된다.

KBL은 16일 오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17기 제3차 임시총회 및 제7차 이사회를 열고 다음 시즌 외국인 선수 선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시즌 자유계약 제도를 통해 팀당 외국인 선수 1명 보유에 1명 출전이 가능했던 프로농구는 다음 시즌부터 2명 보유에 1명 출전, 선발 방식은 자유계약에서 드래프트로 변경하기로 했다.

다만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최근 세 시즌, 유로리그 8강 이상에 최근 두 시즌 동안 뛴 적이 없는 선수에 한해 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외국인 선수 연봉은 1라운드 지명 선수는 월 3만5천달러(이하 세금 포함), 2라운드 지명 선수는 월 2만5천달러로 정했다.

또 올해 국내 선수 선발 방식은 31일 오전 9시부터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트라이아웃을 연 뒤 드래프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KBL은 김종민 다산회계법인 대표와 박환택 법무법인 청와 대표 변호사를 KBL 감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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