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회] 격투기 불모지 대한민국, 세계 제패를 꿈꾼다!

최근 UFC에서 동양인 최초로 5연승을 일궈낸 김동현의 승승장구로 격투기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K1과 프라이드에 이어 UFC라는 격투기 스포츠는 남성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지만 알고보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



국내에서도 크고 작은 경기들이 열리지만 해외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만 후원을 받는 정도라 아직은 배고픈 스포츠라고 하는데요.



서경덕의 국가대표, 이번 시간은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갖고 있어 통역은 물론 국내 최고의 격투기 해설을 맡고 있는 김대환 위원을 만났습니다.



김 위원은 얼마전 영국에서 열린 프로 경기대회에 출전해 승리하면서 선수로서도 데뷔, 말로만 해설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한국 격투기계의 환경과 해외 분위기, 한국 선수들의 가능성 등을 들어봤습니다. 클릭!



* 국가대표 31회 댓글 이벤트 당첨자 - un4563, endai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