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세계 미래 에너지 정상회의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전시장에서 오늘 개막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 정상급 인사는 물론 140개국의 각계 인사 2만 6천여 명과 20개국의 650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개막식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김황식 국무총리 등이 기조 연설자로 나섰습니다.
참가자들은 오는 19일까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환경을 지키는 신 재생에너지 창출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 정상급 인사는 물론 140개국의 각계 인사 2만 6천여 명과 20개국의 650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개막식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김황식 국무총리 등이 기조 연설자로 나섰습니다.
참가자들은 오는 19일까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환경을 지키는 신 재생에너지 창출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 미래 에너지정상회의 UAE서 개막
-
- 입력 2012-01-16 23:32:49
제5차 세계 미래 에너지 정상회의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전시장에서 오늘 개막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 정상급 인사는 물론 140개국의 각계 인사 2만 6천여 명과 20개국의 650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개막식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김황식 국무총리 등이 기조 연설자로 나섰습니다.
참가자들은 오는 19일까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환경을 지키는 신 재생에너지 창출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
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유지향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