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차내 배출 가스 유입과 관련해 그랜저와 K5, K7을 무상 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리 대상은 2010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 사이 생산된 그랜저HG, 2010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 사이 출고된 K5, 2009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 제작된 K7입니다.
이번 조치는 교통안전공단이 이들 차종에서 배출 가스가 차내로 유입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무상 수리를 권고한 데 따른 것입니다.
수리 대상은 2010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 사이 생산된 그랜저HG, 2010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 사이 출고된 K5, 2009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 제작된 K7입니다.
이번 조치는 교통안전공단이 이들 차종에서 배출 가스가 차내로 유입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무상 수리를 권고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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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 그랜저·K5·K7 무상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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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8 10:36:57
현대·기아차는 차내 배출 가스 유입과 관련해 그랜저와 K5, K7을 무상 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리 대상은 2010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 사이 생산된 그랜저HG, 2010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 사이 출고된 K5, 2009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 제작된 K7입니다.
이번 조치는 교통안전공단이 이들 차종에서 배출 가스가 차내로 유입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무상 수리를 권고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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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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