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와 코레일이 KTX 운영체제 민간 참여 문제를 놓고 '끝장토론'을 벌입니다.
국토부는 모레 오후 1시 과천시민회관에서 코레일과 철도 경쟁체제 도입을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서 양 측은 철도 운영의 민영화 논란을 비롯해 철도 적자선 처리문제와 철도공사 경영악화대책 등을 포함한 교차보조문제, 독점 폐해논란 등을 놓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모레 오후 1시 과천시민회관에서 코레일과 철도 경쟁체제 도입을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서 양 측은 철도 운영의 민영화 논란을 비롯해 철도 적자선 처리문제와 철도공사 경영악화대책 등을 포함한 교차보조문제, 독점 폐해논란 등을 놓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토부-철도공사, 20일 KTX 민간 참여 ‘끝장토론’
-
- 입력 2012-01-18 15:35:09
국토해양부와 코레일이 KTX 운영체제 민간 참여 문제를 놓고 '끝장토론'을 벌입니다.
국토부는 모레 오후 1시 과천시민회관에서 코레일과 철도 경쟁체제 도입을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서 양 측은 철도 운영의 민영화 논란을 비롯해 철도 적자선 처리문제와 철도공사 경영악화대책 등을 포함한 교차보조문제, 독점 폐해논란 등을 놓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
-
임종빈 기자 chef@kbs.co.kr
임종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