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 싶은 사람 누구? ‘저요! 저요!’

입력 2012.01.25 (19:59) 수정 2012.01.25 (22:31)
로시, 트리플크라운 강타!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GS칼텍스 로시(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로시는 이날 후위공격 7점, 서브 3점, 블로킹 3점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팀의 세트 스코어 3대0 승리에 기여했다.
로시-배유나 ‘기쁨의 하이파이브!’ [도로공사:GS칼텍스]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GS칼텍스 로시(왼쪽)가 서브 득점을 올린 후 동료 배유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로시는 이날 후위공격 7점, 서브 3점, 블로킹 3점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팀의 세트 스코어 3대0 승리에 기여했다.
벽이 높다! [도로공사:GS칼텍스]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한송이.정대영.로시(왼쪽부터)가 도로공사 표승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GS칼텍스 세트 스코어 3대0 승.
‘내 볼이 막혔나?’ [도로공사:GS칼텍스]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정대영, 이숙자가 도로공사 황민경(뒤)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GS칼텍스 세트 스코어 3대0 승.
어디로 갔을까? [도로공사:GS칼텍스]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로시(뒤)가 도로공사 황민경.하준임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GS칼텍스 세트 스코어 3대0 승.
‘너무나 막고 싶다!’ [도로공사:GS칼텍스]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로시.배유나.김민지(뒤 왼쪽부터)가 도로공사 피네도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GS칼텍스 세트 스코어 3대0 승.
김민지 강스파이크! [도로공사:GS칼텍스]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김민지(뒤)가 도로공사 이재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우리가 꼭 막는다!’ [도로공사:GS칼텍스]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로시(가운데), 배유나(오른쪽)가 도로공사 황민경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때리고 막고!’ [드림식스:상무 신협]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상무신협과 드림식스의 경기에서 상무신협 김나운(왼쪽)의 스파이크를 드림식스 최홍석, 신영석이 블로킹하고 있다. 드림식스 세트 스코어 3대0 승.
‘잘 넘겨봐라~’ [드림식스:상무 신협]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상무신협과 드림식스의 경기에서 드림식스 김정환(오른쪽)이 상무신협 김태진(왼쪽), 강동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드림식스 세트 스코어 3대0 승.
‘주름만 는다!’ [드림식스:상무 신협]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상무신협과 드림식스의 경기에서 상무신협 김태진(왼쪽), 김나운이 최선을 다해 블로킹을 하고 있다. 드림식스 세트 스코어 3대0 승.
‘한 놈만 잡는다?!’ [드림식스:상무 신협]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상무신협과 드림식스의 경기에서 드림식스 최홍석(뒤)이 상무신협 강민웅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드림식스 세트 스코어 3대0 승.
‘내가 꼭 막아주마!’ [드림식스:상무 신협]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상무신협과 드림식스의 경기에서 드림식스 김광국(가운데), 신영석이 상무신협 강동진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드림식스 세트 스코어 3대0 승.
‘점프했는데?’ [드림식스:상무 신협]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상무신협과 드림식스의 경기에서 드림식스 최홍석(뒤)이 상무신협 김태진, 김나운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드림식스 세트 스코어 3대0 승.
‘안테나 조심해!’ [드림식스:상무 신협]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상무신협과 드림식스의 경기에서 드림식스 최귀엽(오른쪽)이 상무신협 김진만, 김태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드림식스 세트 스코어 3대0 승.
‘산 넘어 산!’ [드림식스:상무 신협]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상무신협과 드림식스의 경기에서 드림식스 최홍석(뒤)이 상무신협 김진만, 김태진, 강민웅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드림식스 세트 스코어 3대0 승.
‘사이좋게’ 주고 받고 [드림식스:상무 신협]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상무신협과 드림식스의 경기에서 드림식스 신영석(왼쪽)과 최홍석이 상무신협 김나운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얘들아, 넘길 수 있겠니?’ [드림식스:상무 신협]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상무신협과 드림식스의 경기에서 드림식스 최귀엽(뒤)이 상무신협 강동진, 하현용, 강민웅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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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GS칼텍스 로시(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로시는 이날 후위공격 7점, 서브 3점, 블로킹 3점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팀의 세트 스코어 3대0 승리에 기여했다.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GS칼텍스 로시(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로시는 이날 후위공격 7점, 서브 3점, 블로킹 3점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팀의 세트 스코어 3대0 승리에 기여했다.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GS칼텍스 로시(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로시는 이날 후위공격 7점, 서브 3점, 블로킹 3점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팀의 세트 스코어 3대0 승리에 기여했다.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GS칼텍스 로시(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로시는 이날 후위공격 7점, 서브 3점, 블로킹 3점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팀의 세트 스코어 3대0 승리에 기여했다.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GS칼텍스 로시(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로시는 이날 후위공격 7점, 서브 3점, 블로킹 3점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팀의 세트 스코어 3대0 승리에 기여했다.

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GS칼텍스 로시(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로시는 이날 후위공격 7점, 서브 3점, 블로킹 3점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팀의 세트 스코어 3대0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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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GS칼텍스 로시(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로시는 이날 후위공격 7점, 서브 3점, 블로킹 3점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팀의 세트 스코어 3대0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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