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오는 31일 플로리다주 프라이머리에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미 퀴니피액대학이 지난 24일에서 26일까지 플로리다주 공화당 유권자 58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롬니 전 주지사가 38%의 지지율로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깅리치 전 의장이 29%로 뒤를 이었고, 론 폴 하원의원과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각각 14%와 12%를 기록했습니다.
미 퀴니피액대학이 지난 24일에서 26일까지 플로리다주 공화당 유권자 58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롬니 전 주지사가 38%의 지지율로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깅리치 전 의장이 29%로 뒤를 이었고, 론 폴 하원의원과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각각 14%와 1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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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공화 롬니, 플로리다 프라이머리 선두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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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8 07:20:14
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오는 31일 플로리다주 프라이머리에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미 퀴니피액대학이 지난 24일에서 26일까지 플로리다주 공화당 유권자 58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롬니 전 주지사가 38%의 지지율로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깅리치 전 의장이 29%로 뒤를 이었고, 론 폴 하원의원과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각각 14%와 1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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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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