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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거액 사면 로비’ 박양수 前 의원 체포
입력 2012.01.28 (07:20) 사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정국교 전 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사면 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혐의로 박양수 전 민주당 의원을 전격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주가조작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정국교 전 의원 측으로부터 사면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검찰은 돈 전달에 관여한 민주당 당직자 출신 조모 씨도 함께 체포했으며, 이들의 서울과 대전 사무실과 자택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박 전 의원의 금품 수수 경위 등 혐의 사실을 확인한 뒤 오늘 구속영장 청구를 비롯한 신병처리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주가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 6월에 벌금 130억 원 형을 확정받았으며, 이달 초 벌금 낼 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회사의 지분을 중복 매각한 혐의 등으로 다시 구속 기소됐습니다.
  • 검찰, ‘거액 사면 로비’ 박양수 前 의원 체포
    • 입력 2012-01-28 07:20:16
    사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정국교 전 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사면 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혐의로 박양수 전 민주당 의원을 전격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주가조작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정국교 전 의원 측으로부터 사면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검찰은 돈 전달에 관여한 민주당 당직자 출신 조모 씨도 함께 체포했으며, 이들의 서울과 대전 사무실과 자택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박 전 의원의 금품 수수 경위 등 혐의 사실을 확인한 뒤 오늘 구속영장 청구를 비롯한 신병처리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주가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 6월에 벌금 130억 원 형을 확정받았으며, 이달 초 벌금 낼 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회사의 지분을 중복 매각한 혐의 등으로 다시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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