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공천심사위원 후보군을 압축하며 공심위 구성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다음주 안에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공천심사위원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공천심사위원 후보군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천심사위원장으로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함께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와 정종섭 서울대 법학대학원장,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은 내일까지 새로운 당명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모합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공모 결과를 전문가 검토를 거친 뒤 모레 비상대책위 전체회의와 의원총회를 잇달아 열어 새 당명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은 다음주 안에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공천심사위원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공천심사위원 후보군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천심사위원장으로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함께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와 정종섭 서울대 법학대학원장,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은 내일까지 새로운 당명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모합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공모 결과를 전문가 검토를 거친 뒤 모레 비상대책위 전체회의와 의원총회를 잇달아 열어 새 당명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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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공심위원 후보군 압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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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8 07:20:17
한나라당이 공천심사위원 후보군을 압축하며 공심위 구성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다음주 안에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공천심사위원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공천심사위원 후보군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천심사위원장으로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함께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와 정종섭 서울대 법학대학원장,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은 내일까지 새로운 당명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모합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공모 결과를 전문가 검토를 거친 뒤 모레 비상대책위 전체회의와 의원총회를 잇달아 열어 새 당명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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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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