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는 원미구 상동의 드라마 야외 찰영장인 '판타스틱 스튜디오'를 시민 문화동산과 캠핑장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부천시는 드라마 세트와 각종 시설을 철거하고 내년 5월까지 나무와 꽃을 심어 공원을 만들고 캠핑장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부천시는 일제 강점기 때 서울 종로거리를 임시 가건물 100여 채로 재현한 촬영장이 낡고 유지관리가 어려워 철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천시는 드라마 세트와 각종 시설을 철거하고 내년 5월까지 나무와 꽃을 심어 공원을 만들고 캠핑장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부천시는 일제 강점기 때 서울 종로거리를 임시 가건물 100여 채로 재현한 촬영장이 낡고 유지관리가 어려워 철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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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낡은 드라마 촬영장 공원으로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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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8 07:20:18
경기도 부천시는 원미구 상동의 드라마 야외 찰영장인 '판타스틱 스튜디오'를 시민 문화동산과 캠핑장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부천시는 드라마 세트와 각종 시설을 철거하고 내년 5월까지 나무와 꽃을 심어 공원을 만들고 캠핑장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부천시는 일제 강점기 때 서울 종로거리를 임시 가건물 100여 채로 재현한 촬영장이 낡고 유지관리가 어려워 철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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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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