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반쯤 전남 광양시 중동 모 아파트 앞 도로에서 39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길가에 주차돼 있던 대형 트레일러를 들이받아 운전자 김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부근 중앙분리대 화단이 파손된 흔적이 발견된 점 등에 주목하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부근 중앙분리대 화단이 파손된 흔적이 발견된 점 등에 주목하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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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화물트레일러 들이받아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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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8 08:05:08
오늘 새벽 0시 반쯤 전남 광양시 중동 모 아파트 앞 도로에서 39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길가에 주차돼 있던 대형 트레일러를 들이받아 운전자 김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부근 중앙분리대 화단이 파손된 흔적이 발견된 점 등에 주목하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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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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