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산업폐기물 야적장 불…1,000만 원 피해

입력 2012.01.28 (09: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저녁 6시 반쯤 경기도 수원시 평동의 한 산업 폐기물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산업 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만 원어치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용접 작업을 하면서 불꽃이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원 산업폐기물 야적장 불…1,000만 원 피해
    • 입력 2012-01-28 09:50:04
    사회
어제저녁 6시 반쯤 경기도 수원시 평동의 한 산업 폐기물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산업 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만 원어치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용접 작업을 하면서 불꽃이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