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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약 597억 원 수입 ‘NBA 선수 중 1위’
입력 2012.01.28 (09:54)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34)가 2011-2012시즌 NBA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로 조사됐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8일 보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브라이언트는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를 비롯해 자동차, 항공사 등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벌어들이는 2천800만 달러와 LA 레이커스로부터 받는 연봉 2천520만 달러를 합쳐 총 5천320만 달러(약 597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올해로 16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브라이언트는 아직도 최고 수준의 활약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포브스의 분석이다.



마이애미 히트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28)는 연봉과 광고 모델료를 합쳐 4천900만 달러(약 550억원)를 벌어들여 NBA선수 중 브라이언트 다음으로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제임스는 광고 모델료만으로 3천300만 달러(약 370억원)를 받아 NBA 선수 중에서 광고료를 가장 많이 받는 선수로 꼽혔다.



제임스는 나이키, 코카콜라, 맥도날드를 비롯해 보험사, 스포츠 카드 생산업체 등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올랜도 매직의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27)는 2천890만 달러(약 325억원)로 NBA 선수 수입 3위에 올랐다.



그는 팀으로부터 받는 연봉 1천790만 달러와 아디다스, 맥도날드 등 스폰서로부터 1천100만 달러를 매년 받는다.



르브론 제임스의 팀 동료 드웨인 웨이드(30)가 NBA 선수 중에서 4번째로 많은 수입을 올린다.



웨이드는 마이애미 히트에서 받는 연봉 1천570만 달러에 나이키와 게토레이 등으로부터 받는 광고 수익으로 1천200만 달러를 받아 총 2천770만 달러(약 311억원)를 벌어들인다.



한편 올 시즌 직장폐쇄 등으로 NBA 시즌이 짧아져 선수들의 올해 연봉이 20%가량 줄었지만 포브스는 연봉 삭감분을 이번 조사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11-2012시즌 NBA 수입 상위 10명<포브스>



1.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 5천320만 달러

2.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4천900만 달러

3.드와이트 하워드(올랜도 매직) 2천890만 달러

4.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2천770만 달러

5.카멜로 안토니(뉴욕 닉스) 2천650만 달러

6.아마르 스터드마이어(뉴욕 닉스) 2천620만 달러(공동 6위)

6.케빈 가넷(보스턴 셀틱스) 2천620만 달러(공동 6위)

8.케빈 듀런트(오클라호마 선더) 2천450만 달러

9.팀 던컨(샌안토니오 스퍼스) 2천330만 달러

10.크리스 폴(LA 클리퍼스) 2천240만 달러
  • 코비,약 597억 원 수입 ‘NBA 선수 중 1위’
    • 입력 2012-01-28 09:54:32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34)가 2011-2012시즌 NBA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로 조사됐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8일 보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브라이언트는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를 비롯해 자동차, 항공사 등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벌어들이는 2천800만 달러와 LA 레이커스로부터 받는 연봉 2천520만 달러를 합쳐 총 5천320만 달러(약 597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올해로 16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브라이언트는 아직도 최고 수준의 활약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포브스의 분석이다.



마이애미 히트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28)는 연봉과 광고 모델료를 합쳐 4천900만 달러(약 550억원)를 벌어들여 NBA선수 중 브라이언트 다음으로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제임스는 광고 모델료만으로 3천300만 달러(약 370억원)를 받아 NBA 선수 중에서 광고료를 가장 많이 받는 선수로 꼽혔다.



제임스는 나이키, 코카콜라, 맥도날드를 비롯해 보험사, 스포츠 카드 생산업체 등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올랜도 매직의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27)는 2천890만 달러(약 325억원)로 NBA 선수 수입 3위에 올랐다.



그는 팀으로부터 받는 연봉 1천790만 달러와 아디다스, 맥도날드 등 스폰서로부터 1천100만 달러를 매년 받는다.



르브론 제임스의 팀 동료 드웨인 웨이드(30)가 NBA 선수 중에서 4번째로 많은 수입을 올린다.



웨이드는 마이애미 히트에서 받는 연봉 1천570만 달러에 나이키와 게토레이 등으로부터 받는 광고 수익으로 1천200만 달러를 받아 총 2천770만 달러(약 311억원)를 벌어들인다.



한편 올 시즌 직장폐쇄 등으로 NBA 시즌이 짧아져 선수들의 올해 연봉이 20%가량 줄었지만 포브스는 연봉 삭감분을 이번 조사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11-2012시즌 NBA 수입 상위 10명<포브스>



1.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 5천320만 달러

2.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4천900만 달러

3.드와이트 하워드(올랜도 매직) 2천890만 달러

4.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2천770만 달러

5.카멜로 안토니(뉴욕 닉스) 2천650만 달러

6.아마르 스터드마이어(뉴욕 닉스) 2천620만 달러(공동 6위)

6.케빈 가넷(보스턴 셀틱스) 2천620만 달러(공동 6위)

8.케빈 듀런트(오클라호마 선더) 2천450만 달러

9.팀 던컨(샌안토니오 스퍼스) 2천330만 달러

10.크리스 폴(LA 클리퍼스) 2천24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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