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50분 혈투! 조코비치 쓰러졌다

입력 2012.01.28 (10:34)
조코비치, 누워서 결승행 만끽! 2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 오픈 남자 단식 4강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4시간50분 접전 끝에 앤디 머레이(세계 4위 / 영국)를 3대2((6-3, 3-6, 6<4>-7, 6-1, 7-5))로 꺾은 후 코트에 누워 기뻐하고 있다
조코비치, 드디어 끝났다 2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 오픈 남자 단식 4강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4시간50분 접전 끝에 앤디 머레이(세계 4위 / 영국)를 3대2((6-3, 3-6, 6<4>-7, 6-1, 7-5))로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진짜 수고했다!’ 애틋한 격려 2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 오픈 남자 단식 4강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승리한 후 앤디 머레이(세계 4위 / 영국)와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머레이, 고비에서 절규 2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 오픈 남자 단식 4강전, 앤디 머레이(영국)가 노박 조코비치를 상대로 포인트를 내준 후 아쉬워 하고 있다.
‘끝까지 쫓아가자’ 2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 오픈 남자 단식 4강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앤디 머레이(영국)를 상대로 리턴을 시도하고 있다.
‘공만 집중’ 2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 오픈 남자 단식 4강전, 앤디 머레이(영국)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상대로 리턴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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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 오픈 남자 단식 4강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4시간50분 접전 끝에 앤디 머레이(세계 4위 / 영국)를 3대2((6-3, 3-6, 6<4>-7, 6-1, 7-5))로 꺾은 후 코트에 누워 기뻐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 오픈 남자 단식 4강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4시간50분 접전 끝에 앤디 머레이(세계 4위 / 영국)를 3대2((6-3, 3-6, 6<4>-7, 6-1, 7-5))로 꺾은 후 코트에 누워 기뻐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 오픈 남자 단식 4강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4시간50분 접전 끝에 앤디 머레이(세계 4위 / 영국)를 3대2((6-3, 3-6, 6<4>-7, 6-1, 7-5))로 꺾은 후 코트에 누워 기뻐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 오픈 남자 단식 4강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4시간50분 접전 끝에 앤디 머레이(세계 4위 / 영국)를 3대2((6-3, 3-6, 6<4>-7, 6-1, 7-5))로 꺾은 후 코트에 누워 기뻐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 오픈 남자 단식 4강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4시간50분 접전 끝에 앤디 머레이(세계 4위 / 영국)를 3대2((6-3, 3-6, 6<4>-7, 6-1, 7-5))로 꺾은 후 코트에 누워 기뻐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 오픈 남자 단식 4강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4시간50분 접전 끝에 앤디 머레이(세계 4위 / 영국)를 3대2((6-3, 3-6, 6<4>-7, 6-1, 7-5))로 꺾은 후 코트에 누워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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