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방통위원장 후임자 물색
입력 2012.01.28 (11:31)
수정 2012.01.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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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임자 인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최대한 일찍 후임을 결정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업무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교수와 언론인을 포함해 서너 명의 후보를 놓고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며 이르면 다음달 초 후임자를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그 동안 미뤄져온 특임장관 후임 인선을 방통위원장 인선과 함께 마무리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최대한 일찍 후임을 결정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업무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교수와 언론인을 포함해 서너 명의 후보를 놓고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며 이르면 다음달 초 후임자를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그 동안 미뤄져온 특임장관 후임 인선을 방통위원장 인선과 함께 마무리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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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방통위원장 후임자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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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8 11:31:32
- 수정2012-01-28 13:06:05
청와대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임자 인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최대한 일찍 후임을 결정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업무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교수와 언론인을 포함해 서너 명의 후보를 놓고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며 이르면 다음달 초 후임자를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그 동안 미뤄져온 특임장관 후임 인선을 방통위원장 인선과 함께 마무리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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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기자 kbs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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