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최석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핸드볼팀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요르단을 25대13으로 물리쳤습니다.
우리나라는전반을 11대7로 앞선뒤, 후반 점수 차를 더 벌려 12골 차로 승리했습니다.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나라는 3위 이상의 성적을 올리면, 2013년 스페인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냅니다.
최석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핸드볼팀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요르단을 25대13으로 물리쳤습니다.
우리나라는전반을 11대7로 앞선뒤, 후반 점수 차를 더 벌려 12골 차로 승리했습니다.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나라는 3위 이상의 성적을 올리면, 2013년 스페인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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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핸드볼 한국, 요르단 꺾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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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8 13:01:57
남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최석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핸드볼팀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요르단을 25대13으로 물리쳤습니다.
우리나라는전반을 11대7로 앞선뒤, 후반 점수 차를 더 벌려 12골 차로 승리했습니다.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나라는 3위 이상의 성적을 올리면, 2013년 스페인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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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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