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원 가장 고교동창 집 강도 40대 영장

입력 2012.01.28 (14: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택배원으로 위장해 고등학교 동창 집에서 강도짓을 한 혐의로 41살 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고등학교 동창 41살 한 모씨의 집에 택배원을 가장해 침입한 뒤, 가사 도우미 61살 하 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폭행하고 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택배원 가장 고교동창 집 강도 40대 영장
    • 입력 2012-01-28 14:02:25
    사회
서울 서초경찰서는 택배원으로 위장해 고등학교 동창 집에서 강도짓을 한 혐의로 41살 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고등학교 동창 41살 한 모씨의 집에 택배원을 가장해 침입한 뒤, 가사 도우미 61살 하 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폭행하고 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