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대 편의점을 돌며 상습적으로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붙잡혔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대전 지역 편의점 4곳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30살 박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5일 새벽 5시쯤 대전시 봉명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둔기로 종업원을 위협한 뒤 현금 55만 원을 빼앗는 등, 지난 18일부터 같은 수법으로 대전지역 편의점 4곳에 침입해 현금 98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오늘 새벽 4시 50분쯤 대전시 월평동의 한 편의점에 침입해 돈을 빼앗아 달아나다, 종업원의 신고로 주변에서 잠복하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대전 지역 편의점 4곳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30살 박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5일 새벽 5시쯤 대전시 봉명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둔기로 종업원을 위협한 뒤 현금 55만 원을 빼앗는 등, 지난 18일부터 같은 수법으로 대전지역 편의점 4곳에 침입해 현금 98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오늘 새벽 4시 50분쯤 대전시 월평동의 한 편의점에 침입해 돈을 빼앗아 달아나다, 종업원의 신고로 주변에서 잠복하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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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편의점 연쇄 강도범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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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8 15:20:38
새벽 시간대 편의점을 돌며 상습적으로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붙잡혔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대전 지역 편의점 4곳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30살 박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5일 새벽 5시쯤 대전시 봉명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둔기로 종업원을 위협한 뒤 현금 55만 원을 빼앗는 등, 지난 18일부터 같은 수법으로 대전지역 편의점 4곳에 침입해 현금 98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오늘 새벽 4시 50분쯤 대전시 월평동의 한 편의점에 침입해 돈을 빼앗아 달아나다, 종업원의 신고로 주변에서 잠복하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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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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