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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라미드로부터 수임료 받아…전당대회와 무관”
입력 2012.01.28 (15:28) 정치
박희태 국회의장 측은 2008년 전당대회 당시 라미드 그룹 문병욱 회장으로부터 거액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국회 대변인실은 오늘 해명 자료를 통해 박희태 의장은 지난 2008년, 라미드그룹 관련 사건을 공동으로 수임해 수임료를 받은 적이 있을 뿐, 다른 돈은 한 푼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시 변호사 수임료는 18대 국회의원 선거 기간 중 경비 등으로 사용했으며, 전당 대회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조정만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도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은 라미드 그룹 문 회장을 전혀 알지 못하며 자신의 계좌를 통해 돈을 받은 사실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조 비서관이 문 회장으로부터 거액을 받은 단서를 잡고 서울 삼성동 라미드 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 박희태 “라미드로부터 수임료 받아…전당대회와 무관”
    • 입력 2012-01-28 15:28:29
    정치
박희태 국회의장 측은 2008년 전당대회 당시 라미드 그룹 문병욱 회장으로부터 거액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국회 대변인실은 오늘 해명 자료를 통해 박희태 의장은 지난 2008년, 라미드그룹 관련 사건을 공동으로 수임해 수임료를 받은 적이 있을 뿐, 다른 돈은 한 푼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시 변호사 수임료는 18대 국회의원 선거 기간 중 경비 등으로 사용했으며, 전당 대회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조정만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도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은 라미드 그룹 문 회장을 전혀 알지 못하며 자신의 계좌를 통해 돈을 받은 사실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조 비서관이 문 회장으로부터 거액을 받은 단서를 잡고 서울 삼성동 라미드 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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