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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편지’ 공개…준비된 軍지도자 부각
입력 2012.01.28 (16:52) 수정 2012.01.28 (18:50) 정치
북한은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냈다는 충성맹세를 담은 편지를 공개하며 '준비된 지도자'라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김 부위원장이 '최고사령관'이라는 성스러운 부름 앞에서 얼마나 뜨거운 충정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감동 깊은 이야기가 있다며 이같은 편지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편지에서 '최고사령관 동지'는 언제나 늘 마음속에 안고 사는 부름이라며 자신의 긍지는 최고사령관을 혁명무력의 최고 수위에 모신 혁명군대의 군복을 입었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민족끼리는 김정일 위원장의 유훈을 이어받은 김정은 동지를 운명의 태양으로 우러르자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김정은의 편지를 뒤늦게 공개한 것은 20대의 김 부위원장이 준비된 최고사령관이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 北 ‘김정은 편지’ 공개…준비된 軍지도자 부각
    • 입력 2012-01-28 16:52:24
    • 수정2012-01-28 18:50:26
    정치
북한은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냈다는 충성맹세를 담은 편지를 공개하며 '준비된 지도자'라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김 부위원장이 '최고사령관'이라는 성스러운 부름 앞에서 얼마나 뜨거운 충정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감동 깊은 이야기가 있다며 이같은 편지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편지에서 '최고사령관 동지'는 언제나 늘 마음속에 안고 사는 부름이라며 자신의 긍지는 최고사령관을 혁명무력의 최고 수위에 모신 혁명군대의 군복을 입었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민족끼리는 김정일 위원장의 유훈을 이어받은 김정은 동지를 운명의 태양으로 우러르자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김정은의 편지를 뒤늦게 공개한 것은 20대의 김 부위원장이 준비된 최고사령관이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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