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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등산객 사고 잇따라…5명 사상
입력 2012.01.28 (17:10) 수정 2012.01.28 (20:31) 사회
주말을 맞아 등산객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수원 광교산에서 57살 임모 씨가 등산을 하다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실신해 헬기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 40분쯤 경기도 양평 용문산에서도 48살 이모 씨가 맥박이 멈춘 채 헬기로 후송했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오후 2시 반쯤, 서울 수락산 정상 부근에서 70살 문모씨가 호흡곤란으로 긴급 이송됐고, 앞서 낮 1시 반쯤에도 수락산 치마바위 부근에서 55살 정모씨가 발목을 다치는 등 등산객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수원 광교산에서 57살 임모 씨가 등산을 하다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실신해 헬기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 40분쯤 경기도 양평 용문산에서도 48살 이모 씨가 맥박이 멈춘 채 헬기로 후송했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오후 2시 반쯤, 서울 수락산 정상 부근에서 70살 문모씨가 호흡곤란으로 긴급 이송됐고, 앞서 낮 1시 반쯤에도 수락산 치마바위 부근에서 55살 정모씨가 발목을 다치는 등 등산객 3명이 다쳤습니다.
- 주말 등산객 사고 잇따라…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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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8 17:10:53
- 수정2012-01-28 20:31:34
주말을 맞아 등산객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수원 광교산에서 57살 임모 씨가 등산을 하다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실신해 헬기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 40분쯤 경기도 양평 용문산에서도 48살 이모 씨가 맥박이 멈춘 채 헬기로 후송했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오후 2시 반쯤, 서울 수락산 정상 부근에서 70살 문모씨가 호흡곤란으로 긴급 이송됐고, 앞서 낮 1시 반쯤에도 수락산 치마바위 부근에서 55살 정모씨가 발목을 다치는 등 등산객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수원 광교산에서 57살 임모 씨가 등산을 하다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실신해 헬기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 40분쯤 경기도 양평 용문산에서도 48살 이모 씨가 맥박이 멈춘 채 헬기로 후송했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오후 2시 반쯤, 서울 수락산 정상 부근에서 70살 문모씨가 호흡곤란으로 긴급 이송됐고, 앞서 낮 1시 반쯤에도 수락산 치마바위 부근에서 55살 정모씨가 발목을 다치는 등 등산객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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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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