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선두 삼성화재가 상무를 물리치고 시즌 2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삼성화재는 오늘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V리그 홈경기에서 가빈과 박철우의 활약속에 상무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20승째를 거뒀습니다.
여자부에선 선두 인삼공사가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기업은행은 흥국생명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삼성화재는 오늘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V리그 홈경기에서 가빈과 박철우의 활약속에 상무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20승째를 거뒀습니다.
여자부에선 선두 인삼공사가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기업은행은 흥국생명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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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상무신협 꺾고 2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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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8 18:27:40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선두 삼성화재가 상무를 물리치고 시즌 2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삼성화재는 오늘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V리그 홈경기에서 가빈과 박철우의 활약속에 상무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20승째를 거뒀습니다.
여자부에선 선두 인삼공사가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기업은행은 흥국생명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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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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