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상무신협 꺾고 20승

입력 2012.01.28 (18: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선두 삼성화재가 상무를 물리치고 시즌 2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삼성화재는 오늘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V리그 홈경기에서 가빈과 박철우의 활약속에 상무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20승째를 거뒀습니다.

여자부에선 선두 인삼공사가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기업은행은 흥국생명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성화재, 상무신협 꺾고 20승
    • 입력 2012-01-28 18:27:40
    남자프로배구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선두 삼성화재가 상무를 물리치고 시즌 2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삼성화재는 오늘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V리그 홈경기에서 가빈과 박철우의 활약속에 상무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20승째를 거뒀습니다. 여자부에선 선두 인삼공사가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기업은행은 흥국생명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