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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제재로 이란국민 경제생활 타격”
입력 2012.01.28 (18:39) 국제
핵무기 개발 의혹을 제기하는 서방의 제재로 이란 국민의 생활이 적잖은 타격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FP 통신은 오늘 최근 강화된 유럽연합과 미국의 이란 은행 제재가 물가 상승과 화폐 가치 하락을 초래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 사는 이란 국민에게도 부담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로 테헤란 북부에서 식료품점을 운영하는 알리는 "외국 상품의 가격이 최근 몇 달 동안 20%에서 50%까지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서방의 제재는 또 이란 은행의 유로와 달러 거래 창구도 막아 외국에 사는 친인척을 둔 이란 국민이 돈을 주고받는 데에도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 “서방 제재로 이란국민 경제생활 타격”
    • 입력 2012-01-28 18:39:44
    국제
핵무기 개발 의혹을 제기하는 서방의 제재로 이란 국민의 생활이 적잖은 타격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FP 통신은 오늘 최근 강화된 유럽연합과 미국의 이란 은행 제재가 물가 상승과 화폐 가치 하락을 초래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 사는 이란 국민에게도 부담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로 테헤란 북부에서 식료품점을 운영하는 알리는 "외국 상품의 가격이 최근 몇 달 동안 20%에서 50%까지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서방의 제재는 또 이란 은행의 유로와 달러 거래 창구도 막아 외국에 사는 친인척을 둔 이란 국민이 돈을 주고받는 데에도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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