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저력, 리버풀전 골 폭발

입력 2012.01.28 (23:11) 수정 2012.01.29 (08:58)
절친 에브라의 축하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맨유는 리버풀에 1대 2로 패해, FA컵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박지성, 천금 동점골 환호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그러다 입에 들어가겠어~’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맨유)과 제이미 캐러거(리버풀)가 공중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아무도 박지성을 막을 수 없다!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맨유)이 마틴 켈리(리버풀)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지성과 팔짱 끼고 싶어~’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맨유)이 리버풀의 제이미 캐러거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동점골 일발 장전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동점골을 터트리고 있다.
그물이 철렁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동점골을 터트리고 있다.
우리 살살하면 안 될까?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맨유)과 마틴 켈리(리버풀)가 공 경합을 벌이고 있다.
리버풀 선제골 환호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다니엘 아게르가 선제골을 터트린 후 리버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에브라 뒤에 온통 적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에브라(맨유)가 공 줄 곳을 찾고 있다.
에브라, 날았지만...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스튜어트 다우닝(리버풀/왼쪽)이 에브라(맨유)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리버풀 팬들 보고있나?’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디르크 카윗(리버풀/오른쪽)이 골을 넣고 팀 동료 크레이그 벨라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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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의 저력, 리버풀전 골 폭발
    • 입력 2012-01-28 23:11:46
    • 수정2012-01-29 08: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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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맨유는 리버풀에 1대 2로 패해, FA컵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맨유는 리버풀에 1대 2로 패해, FA컵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맨유는 리버풀에 1대 2로 패해, FA컵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맨유는 리버풀에 1대 2로 패해, FA컵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맨유는 리버풀에 1대 2로 패해, FA컵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맨유는 리버풀에 1대 2로 패해, FA컵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맨유는 리버풀에 1대 2로 패해, FA컵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맨유는 리버풀에 1대 2로 패해, FA컵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맨유는 리버풀에 1대 2로 패해, FA컵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맨유는 리버풀에 1대 2로 패해, FA컵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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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FA컵 32강전 리버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맨유는 리버풀에 1대 2로 패해, FA컵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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