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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K주식 5억 차익 경찰간부 대기발령
입력 2012.01.29 (07:11) 사회
광산개발업체인 CNK의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경찰 간부가 이 회사의 주식을 매입해 억대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은 총경급 간부 임모씨가 지난 2009년 CNK의 주식 10만주를 배당받은뒤 2010년말 외교부의 보도자료 발표 이후 주식을 되팔아 5억원이 넘는 차익을 얻은 것으로 조사돼 임씨를 대기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임 씨가 주식을 취득하고 매도하는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검찰이 `CNK'의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현직을 계속 수행하게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 CNK주식 5억 차익 경찰간부 대기발령
    • 입력 2012-01-29 07:11:45
    사회
광산개발업체인 CNK의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경찰 간부가 이 회사의 주식을 매입해 억대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은 총경급 간부 임모씨가 지난 2009년 CNK의 주식 10만주를 배당받은뒤 2010년말 외교부의 보도자료 발표 이후 주식을 되팔아 5억원이 넘는 차익을 얻은 것으로 조사돼 임씨를 대기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임 씨가 주식을 취득하고 매도하는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검찰이 `CNK'의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현직을 계속 수행하게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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