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시즌 3호골을 터뜨렸습니다.
박지성은 리버풀과의 FA컵 32강전에서 선발 출전해 1대0으로 뒤진 전반 39분 동점골을 뽑아냈습니다.
지난달 26일 위건전에서 나온 시즌 2호 골 이후 한 달 만에 시즌 3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박지성의 동점골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경기 막판 리버풀 카윗에게 결승골을 허용했습니다.
맨유는 리버풀에 2대1로 져 FA컵 16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바이에른 뮌헤과의 원정경기에 교체출전했습니다.
그러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못한 채 팀은 2대0으로 졌습니다.
박지성은 리버풀과의 FA컵 32강전에서 선발 출전해 1대0으로 뒤진 전반 39분 동점골을 뽑아냈습니다.
지난달 26일 위건전에서 나온 시즌 2호 골 이후 한 달 만에 시즌 3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박지성의 동점골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경기 막판 리버풀 카윗에게 결승골을 허용했습니다.
맨유는 리버풀에 2대1로 져 FA컵 16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바이에른 뮌헤과의 원정경기에 교체출전했습니다.
그러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못한 채 팀은 2대0으로 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지성, 시즌 3호골…맨유 탈락
-
- 입력 2012-01-29 07:15:47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시즌 3호골을 터뜨렸습니다.
박지성은 리버풀과의 FA컵 32강전에서 선발 출전해 1대0으로 뒤진 전반 39분 동점골을 뽑아냈습니다.
지난달 26일 위건전에서 나온 시즌 2호 골 이후 한 달 만에 시즌 3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박지성의 동점골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경기 막판 리버풀 카윗에게 결승골을 허용했습니다.
맨유는 리버풀에 2대1로 져 FA컵 16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바이에른 뮌헤과의 원정경기에 교체출전했습니다.
그러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못한 채 팀은 2대0으로 졌습니다.
-
-
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이성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