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남자 핸드볼, 亞 선수권 ‘2연승 행진’
입력 2012.01.29 (07:59) 연합뉴스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15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연승을 달렸다.



최석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A조 2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26-21로 승리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은 전반 10분까지 4-4로 팽팽히 맞섰지만 이후 정수영(웰컴론코로사), 엄효원(국군체육부대), 이재우(두산)의 연속 득점이 터져 전반 15분께 9-4까지 달아났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만났던 이란을 상대로 전반 16-7의 넉넉한 리드를 잡은 한국은 후반 들어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며 다음 경기를 대비했다.



정의경(두산)과 정수영이 나란히 5골씩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최석재 감독은 "초반 선수들이 긴장한 탓에 몸에 힘이 들어갔다. 그러나 후반 10분이 지나면서 사실상 승부가 정해졌다"며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남은 쿠웨이트와 일본과의 경기도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회 통산 9번째 정상을 노리는 한국은 30일 쿠웨이트와 3차전을 치른다.



◇28일 전적



▲A조

한국(2승) 26(16-7, 10-14)21 이란(2패)

일본(1승) 35-22 요르단(2패)

▲B조

카타르(2승) 27-26 바레인(1무1패)

사우디아라비아(1승1무) 26-19 아랍에미리트(1승1패)
  • 남자 핸드볼, 亞 선수권 ‘2연승 행진’
    • 입력 2012-01-29 07:59:32
    연합뉴스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15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연승을 달렸다.



최석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A조 2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26-21로 승리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은 전반 10분까지 4-4로 팽팽히 맞섰지만 이후 정수영(웰컴론코로사), 엄효원(국군체육부대), 이재우(두산)의 연속 득점이 터져 전반 15분께 9-4까지 달아났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만났던 이란을 상대로 전반 16-7의 넉넉한 리드를 잡은 한국은 후반 들어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며 다음 경기를 대비했다.



정의경(두산)과 정수영이 나란히 5골씩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최석재 감독은 "초반 선수들이 긴장한 탓에 몸에 힘이 들어갔다. 그러나 후반 10분이 지나면서 사실상 승부가 정해졌다"며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남은 쿠웨이트와 일본과의 경기도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회 통산 9번째 정상을 노리는 한국은 30일 쿠웨이트와 3차전을 치른다.



◇28일 전적



▲A조

한국(2승) 26(16-7, 10-14)21 이란(2패)

일본(1승) 35-22 요르단(2패)

▲B조

카타르(2승) 27-26 바레인(1무1패)

사우디아라비아(1승1무) 26-19 아랍에미리트(1승1패)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