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 10분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 교동리 58살 김모 씨의 식당에서 불이 나 김 씨의 아들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식당 내부 165㎡를 모두 태우고 천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화목 보일러 쪽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식당주인 김 씨의 말을 참고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식당 내부 165㎡를 모두 태우고 천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화목 보일러 쪽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식당주인 김 씨의 말을 참고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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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목 보일러 폭발 추정 화재…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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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9 10:18:13
오늘 오전 6시 10분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 교동리 58살 김모 씨의 식당에서 불이 나 김 씨의 아들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식당 내부 165㎡를 모두 태우고 천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화목 보일러 쪽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식당주인 김 씨의 말을 참고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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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지 기자 iljim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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