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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도쿄전력에 “전기료 인상 폭 줄여라”
입력 2012.01.29 (11:28) 국제
도쿄전력과 일본 정부가 기업용 전기료 인상 폭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설치한 원자력 손해배상 지원기구는 지난 24일 도쿄전력 임원들을 불러 4월부터 기업용 전기료를 17% 올리겠다고 발표한 근거를 물었습니다.

도쿄전력이 2008년 전기 생산 원가를 근거로 제시하자 원자력 손해배상 지원기구는 요금 산정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며 인상 폭을 줄이라고 요구할 방침입니다.

앞서 도쿄전력은 지난 17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화력발전에 의존하느라 연료비 부담이 늘었다며 기업용 요금을 올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日 정부, 도쿄전력에 “전기료 인상 폭 줄여라”
    • 입력 2012-01-29 11:28:46
    국제
도쿄전력과 일본 정부가 기업용 전기료 인상 폭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설치한 원자력 손해배상 지원기구는 지난 24일 도쿄전력 임원들을 불러 4월부터 기업용 전기료를 17% 올리겠다고 발표한 근거를 물었습니다.

도쿄전력이 2008년 전기 생산 원가를 근거로 제시하자 원자력 손해배상 지원기구는 요금 산정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며 인상 폭을 줄이라고 요구할 방침입니다.

앞서 도쿄전력은 지난 17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화력발전에 의존하느라 연료비 부담이 늘었다며 기업용 요금을 올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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