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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정상회담, 청년실업 긴급대책 마련
입력 2012.01.29 (11:41) 국제
유럽연합은 현지 시간 오는 30일 정상회담에서 역내 재정 통제 강화 방안 논의와 함께 심각한 상황에 달한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긴급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영국 신문 옵서버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정상회담 성명 초안을 인용해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를 비롯한 27개 회원국 정상 모두가 청년 실업 긴급 대책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초안은 청년 실업에 관해 "유럽연합의 모든 젊은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4개월 안에 양질의 취업 기회를 얻거나 학업을 계속하든지, 아니면 수습생이나 취업 훈련생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신문은 EU 소식통을 인용해 유럽연합이 지출하지 않은 220억 유로의 사회개발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EU 정상회담, 청년실업 긴급대책 마련
    • 입력 2012-01-29 11:41:30
    국제
유럽연합은 현지 시간 오는 30일 정상회담에서 역내 재정 통제 강화 방안 논의와 함께 심각한 상황에 달한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긴급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영국 신문 옵서버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정상회담 성명 초안을 인용해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를 비롯한 27개 회원국 정상 모두가 청년 실업 긴급 대책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초안은 청년 실업에 관해 "유럽연합의 모든 젊은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4개월 안에 양질의 취업 기회를 얻거나 학업을 계속하든지, 아니면 수습생이나 취업 훈련생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신문은 EU 소식통을 인용해 유럽연합이 지출하지 않은 220억 유로의 사회개발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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