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박정원 구단주(두산건설 회장)와 박용만 ㈜두산 회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차려진 스프링캠프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단주를 맡은 이후 3년 연속으로 전지훈련장을 찾은 박정원 회장은 "부상 없이 열심히 훈련하고 올해도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애리조나주 투산에 있는 두산 인프라코어 밥캣 사업장을 둘러보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박용만 회장도 "항상 팬들을 잊지 말고 팬들이 인정하는 멋진 경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구단주를 맡은 이후 3년 연속으로 전지훈련장을 찾은 박정원 회장은 "부상 없이 열심히 훈련하고 올해도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애리조나주 투산에 있는 두산 인프라코어 밥캣 사업장을 둘러보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박용만 회장도 "항상 팬들을 잊지 말고 팬들이 인정하는 멋진 경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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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구단주, 전훈 캠프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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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9 14:36:4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박정원 구단주(두산건설 회장)와 박용만 ㈜두산 회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차려진 스프링캠프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단주를 맡은 이후 3년 연속으로 전지훈련장을 찾은 박정원 회장은 "부상 없이 열심히 훈련하고 올해도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애리조나주 투산에 있는 두산 인프라코어 밥캣 사업장을 둘러보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박용만 회장도 "항상 팬들을 잊지 말고 팬들이 인정하는 멋진 경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구단주를 맡은 이후 3년 연속으로 전지훈련장을 찾은 박정원 회장은 "부상 없이 열심히 훈련하고 올해도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애리조나주 투산에 있는 두산 인프라코어 밥캣 사업장을 둘러보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박용만 회장도 "항상 팬들을 잊지 말고 팬들이 인정하는 멋진 경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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