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풀세트 접전 끝 승리 ‘눈물나네’

입력 2012.01.29 (17:43)
이렇게 기쁠수가!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현대캐피탈 임동규(왼쪽), 윤봉우가 5세트 경기 도중 점수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게 배구야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화끈한 환호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블로킹을 성공시킨 현대캐피탈 문성민(왼쪽), 윤봉우가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세트 스코어 3대2 승.
튼튼한 블로킹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수니아수, 윤봉우, 문성민(오른쪽부터)이 KEPCO 서재덕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방향 잡았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윤봉우, 수니아스(왼쪽부터)가 KEPCO 안젤코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왜 볼이 저쪽으로?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수니아스(뒤)가 KEPCO 하경민, 안젤코의 블로킹을 피해 연타 공격을 하려다 실패하고 있다.
날아오는 공 외면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KEPCO 안젤코의 스파이크를 현대캐피탈 윤봉우(왼쪽), 수니아스가 블로킹하고 있다.
안젤코 뚫었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수니아스가 KEPCO 하경민(왼쪽), 안젤코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번엔 공격한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KEPCO 안젤코가 현대캐피탈 윤봉우, 수니아스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니아수 높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수니아수(뒤)가 KEPCO 임시형, 하경민, 최일규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안젤코 틀렸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수니아스(왼쪽)가 KEPCO 안젤코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무섭지만 막고 싶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최민호(오른쪽), 최태웅이 KEPCO 서재덕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공에 쏠린 시선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문성민(왼쪽)이 KEPCO 하경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번엔 살짝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문성민(뒤)이 KEPCO 하경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 풀세트 접전 끝 승리 ‘눈물나네’
    • 입력 2012-01-29 17:43:26
    포토뉴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현대캐피탈 임동규(왼쪽), 윤봉우가 5세트 경기 도중 점수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현대캐피탈 임동규(왼쪽), 윤봉우가 5세트 경기 도중 점수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현대캐피탈 임동규(왼쪽), 윤봉우가 5세트 경기 도중 점수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현대캐피탈 임동규(왼쪽), 윤봉우가 5세트 경기 도중 점수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현대캐피탈 임동규(왼쪽), 윤봉우가 5세트 경기 도중 점수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현대캐피탈 임동규(왼쪽), 윤봉우가 5세트 경기 도중 점수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현대캐피탈 임동규(왼쪽), 윤봉우가 5세트 경기 도중 점수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현대캐피탈 임동규(왼쪽), 윤봉우가 5세트 경기 도중 점수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현대캐피탈 임동규(왼쪽), 윤봉우가 5세트 경기 도중 점수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현대캐피탈 임동규(왼쪽), 윤봉우가 5세트 경기 도중 점수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현대캐피탈 임동규(왼쪽), 윤봉우가 5세트 경기 도중 점수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현대캐피탈 임동규(왼쪽), 윤봉우가 5세트 경기 도중 점수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현대캐피탈 임동규(왼쪽), 윤봉우가 5세트 경기 도중 점수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현대캐피탈 임동규(왼쪽), 윤봉우가 5세트 경기 도중 점수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