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4ㆍ11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재벌 개혁을 전면에 내세운 데 대해 경제에 대한 정치의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대주주이기도 한 정 전 대표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는 대충 굴러가는 게 아니며 정치인이 정치적 계산으로 개입하면 할수록 꼬이는 것이 경제라고 말했습니다.
정몽준 전 대표는 또 요즘 대기업들의 일부 행태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자업자득인 면이 있고 당연히 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대주주이기도 한 정 전 대표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는 대충 굴러가는 게 아니며 정치인이 정치적 계산으로 개입하면 할수록 꼬이는 것이 경제라고 말했습니다.
정몽준 전 대표는 또 요즘 대기업들의 일부 행태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자업자득인 면이 있고 당연히 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몽준 “정치적 계산으로 개입하면 경제 꼬인다”
-
- 입력 2012-01-29 17:47:21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4ㆍ11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재벌 개혁을 전면에 내세운 데 대해 경제에 대한 정치의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대주주이기도 한 정 전 대표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는 대충 굴러가는 게 아니며 정치인이 정치적 계산으로 개입하면 할수록 꼬이는 것이 경제라고 말했습니다.
정몽준 전 대표는 또 요즘 대기업들의 일부 행태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자업자득인 면이 있고 당연히 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
조성원 기자 sungwonc@kbs.co.kr
조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