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쇄신파 의원은 원내정당화를 위한 `중앙당 구조 개편 로드맵'을 마련해 비상대책위원회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남경필, 구상찬, 김세연 등 쇄신파 의원들은 오늘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뒤 원내중심 정당화와 당 대표 폐지 등 당 구조 변화가 쇄신의 마지막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쇄신파 의원들은 총선 이전과 이후에 각각 이룰 수 있는 당 구조 쇄신 방안과 함께 국민의 불편을 덜 수 있는 정책들을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마련한 뒤 비상대책위에 제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남경필, 구상찬, 김세연 등 쇄신파 의원들은 오늘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뒤 원내중심 정당화와 당 대표 폐지 등 당 구조 변화가 쇄신의 마지막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쇄신파 의원들은 총선 이전과 이후에 각각 이룰 수 있는 당 구조 쇄신 방안과 함께 국민의 불편을 덜 수 있는 정책들을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마련한 뒤 비상대책위에 제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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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쇄신파 “‘중앙당 개편 로드맵’ 비대위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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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9 18:03:05
한나라당 쇄신파 의원은 원내정당화를 위한 `중앙당 구조 개편 로드맵'을 마련해 비상대책위원회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남경필, 구상찬, 김세연 등 쇄신파 의원들은 오늘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뒤 원내중심 정당화와 당 대표 폐지 등 당 구조 변화가 쇄신의 마지막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쇄신파 의원들은 총선 이전과 이후에 각각 이룰 수 있는 당 구조 쇄신 방안과 함께 국민의 불편을 덜 수 있는 정책들을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마련한 뒤 비상대책위에 제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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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sungwon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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