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바위에 ‘김정일 찬양’ 120m 글귀
입력 2012.02.09 (19:15)
수정 2012.02.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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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는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일흔 번째 생일을 앞두고 평안남도 증산군 석다산 천연바위에 김 위원장을 찬양하는 글귀를 새겼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어제 전했습니다.
'절세 애국자 김정일장군 주체 101년 2월 16일' 이라는 글귀는 전체길이 120m에, 이름 글자는 높이가 10m, 너비가 5.5m 깊이가 1.4m입니다.
'절세 애국자 김정일장군 주체 101년 2월 16일' 이라는 글귀는 전체길이 120m에, 이름 글자는 높이가 10m, 너비가 5.5m 깊이가 1.4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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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바위에 ‘김정일 찬양’ 120m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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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9 19:15:32
- 수정2012-02-09 19:39:52

북한이 오는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일흔 번째 생일을 앞두고 평안남도 증산군 석다산 천연바위에 김 위원장을 찬양하는 글귀를 새겼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어제 전했습니다.
'절세 애국자 김정일장군 주체 101년 2월 16일' 이라는 글귀는 전체길이 120m에, 이름 글자는 높이가 10m, 너비가 5.5m 깊이가 1.4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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