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공아 어디가는거니?

입력 2012.02.09 (20:12) 수정 2012.02.09 (21:21)
아이구, 공아 어디가는거니? [삼성:KGC] 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안양KGC의 경기. 삼성 이시준(오른쪽)과 KGC 박찬희가 공을 다투고 있다.
막을 수 있을까? 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안양KGC의 경기. 삼성 박대남(왼쪽)이 3점슛을 시도하자 KGC 이정현이 막으려 하고 있다.
이승준 ‘이게 바로 덩크야’ 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안양KGC의 경기. 삼성 이승준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지켜보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안양KGC의 경기. KGC 박찬희가 선 밖으로 나가려는 공을 잡는 모습을 심판이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야! 안돼~ 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안양KGC의 경기. KGC 박찬희(오른쪽)가 슛을 시도하자 삼성 김승현이 뒤에서 바라보고 있다.
누가 먼저? 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안양KGC의 경기. 삼성 이시준(오른쪽)과 KGC 박찬희가 공을 다투고 있다.
위가 비었잖아 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안양KGC의 경기. 삼성 클라크가 골밑슛을 하고 있다.
들어가라 공아 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안양KGC의 경기. KGC 오세근(오른쪽)이 삼성 클라크의 머리 위로 다니엘스에게 패스하고 있다.
역시 동부! 연승 행진 성공 [동부:오리온스]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고양 오리온스 경기에서 동부 이광재가 3점슛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빈틈을 노렸어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고양 오리온스 경기에서 동부 이광재가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최진수vs김주성 ‘치열한 다툼’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고양 오리온스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아래)과 오리온스 최진수가 볼을 다투고 있다.
정신없다 정신없어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고양 오리온스 경기에서 동부 박지현(왼쪽)과 오리온스 조상현이 볼을 다투고 있다.
지금이 기회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고양 오리온스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으악!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고양 오리온스 경기에서 동부 벤슨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공을 빨리 줍는자가 이긴다’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고양 오리온스 경기에서 오리온스 윌리엄스가 드리블 하다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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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2-09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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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안양KGC의 경기. 삼성 이시준(오른쪽)과 KGC 박찬희가 공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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