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감동 인물찾기’ 첫 현장 방문…청각장애인 카페
입력 2012.02.14 (05:59)
수정 2012.02.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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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당의 '감동인물찾기 프로젝트'와 관련, 서울 종로의 청각장애인 고용 카페를 찾습니다.
이 카페는 모든 직원이 청각장애인인 사회적 기업으로, 세상과 소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꿈과 희망, 용기가 자라 숨 쉬는 곳이라고 한나라당은 방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오늘 첫 방문에 이어,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 방문 기회를 점차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의 '감동인물찾기 프로젝트'는 현장에서 조용히 헌신하고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카페는 모든 직원이 청각장애인인 사회적 기업으로, 세상과 소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꿈과 희망, 용기가 자라 숨 쉬는 곳이라고 한나라당은 방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오늘 첫 방문에 이어,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 방문 기회를 점차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의 '감동인물찾기 프로젝트'는 현장에서 조용히 헌신하고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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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감동 인물찾기’ 첫 현장 방문…청각장애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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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4 05:59:32
- 수정2012-02-14 15:23:09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당의 '감동인물찾기 프로젝트'와 관련, 서울 종로의 청각장애인 고용 카페를 찾습니다.
이 카페는 모든 직원이 청각장애인인 사회적 기업으로, 세상과 소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꿈과 희망, 용기가 자라 숨 쉬는 곳이라고 한나라당은 방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오늘 첫 방문에 이어,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 방문 기회를 점차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의 '감동인물찾기 프로젝트'는 현장에서 조용히 헌신하고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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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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