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창업 아이템 사업화 26억 원 지원
입력 2012.02.14 (05:59)
수정 2012.02.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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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가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창업 아이템 상품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모두 50개 팀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상품화 가능성이 큰 소비재 중심의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창업자나 2010년 12월 30일 이후 창업한 초기 기업인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인은 내일(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창업지원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중기청은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모두 50개 팀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상품화 가능성이 큰 소비재 중심의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창업자나 2010년 12월 30일 이후 창업한 초기 기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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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청, 창업 아이템 사업화 26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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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4 05:59:33
- 수정2012-02-14 16:12:05
중소기업청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가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창업 아이템 상품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모두 50개 팀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상품화 가능성이 큰 소비재 중심의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창업자나 2010년 12월 30일 이후 창업한 초기 기업인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인은 내일(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창업지원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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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기자 laseu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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