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시사기획 창 ‘희귀난치병, 우리도 살고 싶다’
입력 2012.02.14 (10:02)
수정 2012.02.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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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10시 KBS 1TV '시사기획 창'에서는 '희귀난치병, 우리도 살고 싶다' 편이 방송됩니다.
이 프로그램에선 유전성 희귀질환 때문에 10년의 세월 동안 한 가족 8명 가운데 5명이 숨진 사연이 소개됩니다.
또 50만 명으로 추정되는 국내 희귀난치병 환자들을 위한 법률과 정책 등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선 유전성 희귀질환 때문에 10년의 세월 동안 한 가족 8명 가운데 5명이 숨진 사연이 소개됩니다.
또 50만 명으로 추정되는 국내 희귀난치병 환자들을 위한 법률과 정책 등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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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 시사기획 창 ‘희귀난치병, 우리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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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4 10:02:08
- 수정2012-02-14 16:38:24
오늘 밤 10시 KBS 1TV '시사기획 창'에서는 '희귀난치병, 우리도 살고 싶다' 편이 방송됩니다.
이 프로그램에선 유전성 희귀질환 때문에 10년의 세월 동안 한 가족 8명 가운데 5명이 숨진 사연이 소개됩니다.
또 50만 명으로 추정되는 국내 희귀난치병 환자들을 위한 법률과 정책 등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선 유전성 희귀질환 때문에 10년의 세월 동안 한 가족 8명 가운데 5명이 숨진 사연이 소개됩니다.
또 50만 명으로 추정되는 국내 희귀난치병 환자들을 위한 법률과 정책 등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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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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