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가입자 2명 중 1명은 스마트폰 사용”
입력 2012.02.14 (11:18)
수정 2012.02.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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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국내 이동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전체 이동통신 고객 수의 절반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이동통신 가입자가 천 631만 명이며, 이 가운데 50%에 해당하는 818만 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KT가 아이폰을 도입한 지난 2009년 11월 이후 2년 2개월여 만으로, 하루 평균 만 명, 월 평균 30만 명 이상이 스마트폰에 가입한 셈이라고 KT는 설명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 비율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도가 52%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34%로 가장 낮았습니다.
KT는 이동통신 가입자가 천 631만 명이며, 이 가운데 50%에 해당하는 818만 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KT가 아이폰을 도입한 지난 2009년 11월 이후 2년 2개월여 만으로, 하루 평균 만 명, 월 평균 30만 명 이상이 스마트폰에 가입한 셈이라고 KT는 설명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 비율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도가 52%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34%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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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가입자 2명 중 1명은 스마트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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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4 11:18:41
- 수정2012-02-14 15:52:48
KT는 국내 이동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전체 이동통신 고객 수의 절반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이동통신 가입자가 천 631만 명이며, 이 가운데 50%에 해당하는 818만 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KT가 아이폰을 도입한 지난 2009년 11월 이후 2년 2개월여 만으로, 하루 평균 만 명, 월 평균 30만 명 이상이 스마트폰에 가입한 셈이라고 KT는 설명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 비율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도가 52%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34%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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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기자 happyjh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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