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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티베트 10대 승려 또 분신…24명째 분신”
입력 2012.02.14 (11:18) 국제
중국의 통치 정책에 반대하는 티베트 승려들의 분신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쓰촨성 티베트족 자치주에서 10대 승려가 분신을 시도했다고 현지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인권단체 '자유티베트'는 쓰촨성 아바현에서 롭상 가초라는 이름의 10대 승려가 분신을 시도했다며 중국 공안이 가초의 몸에 붙은 불을 진화한 뒤 그를 연행해갔다고 말했습니다.

가초는 지난 2009년 2월 이후 분신을 시도한 24번째 티베트 승려이며 이 중 최소 15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 “中 티베트 10대 승려 또 분신…24명째 분신”
    • 입력 2012-02-14 11:18:42
    국제
중국의 통치 정책에 반대하는 티베트 승려들의 분신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쓰촨성 티베트족 자치주에서 10대 승려가 분신을 시도했다고 현지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인권단체 '자유티베트'는 쓰촨성 아바현에서 롭상 가초라는 이름의 10대 승려가 분신을 시도했다며 중국 공안이 가초의 몸에 붙은 불을 진화한 뒤 그를 연행해갔다고 말했습니다.

가초는 지난 2009년 2월 이후 분신을 시도한 24번째 티베트 승려이며 이 중 최소 15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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