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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업체에 사고 차량 알선…수천만 원 챙긴 일당 검거
입력 2012.02.14 (12:10) 수정 2012.02.14 (16:36) 사회
돈을 받고 특정 업체에 사고 차량을 몰아준 보험사 직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교통사고가 난 차량을 특정 정비업체에 알선해주고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보험사 사고조사원 34살 지 모 씨 등 2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사고 차량 1대당 수리비의 20%를 받는 조건으로 정비업체 3곳에 차량 120여대를 알선해주고 67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비업체가 수수료를 수리 비용에 붙여 높은 수리비를 받았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비업체에 사고 차량 알선…수천만 원 챙긴 일당 검거
    • 입력 2012-02-14 12:10:56
    • 수정2012-02-14 16:36:21
    사회
돈을 받고 특정 업체에 사고 차량을 몰아준 보험사 직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교통사고가 난 차량을 특정 정비업체에 알선해주고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보험사 사고조사원 34살 지 모 씨 등 2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사고 차량 1대당 수리비의 20%를 받는 조건으로 정비업체 3곳에 차량 120여대를 알선해주고 67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비업체가 수수료를 수리 비용에 붙여 높은 수리비를 받았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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