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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주 감독, 거친 항의로 ‘출장정지’
입력 2012.02.14 (13:14) 수정 2012.02.14 (13:15) 연합뉴스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황현주 감독이 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11일 IBK 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심판에 거칠게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황 감독에 대해 연맹의 징계·징계금 규정에 의거, 1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30만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황 감독은 16일 오후 5시부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벤치에 앉을 수 없다.

황 감독은 기업은행과의 경기 당시 15-17로 뒤진 2세트에서 심판이 포지션 범실을 지적해 15-18로 점수가 벌어지자 이에 대해 격렬하게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연맹의 징계·징계금 규정을 보면 페어플레이에 입각해 (감독 또는 선수의) 공격적인 행위가 반복돼 심판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으면 해당 세트에서 퇴장당하고 자동으로 1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30만원 처분을 받도록 하고 있다.

연맹의 한 관계자는 "황 감독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관중석에 앉아 구단 관계자를 거쳐 쪽지 등을 통해 지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황현주 감독, 거친 항의로 ‘출장정지’
    • 입력 2012-02-14 13:14:06
    • 수정2012-02-14 13:15:25
    연합뉴스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황현주 감독이 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11일 IBK 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심판에 거칠게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황 감독에 대해 연맹의 징계·징계금 규정에 의거, 1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30만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황 감독은 16일 오후 5시부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벤치에 앉을 수 없다.

황 감독은 기업은행과의 경기 당시 15-17로 뒤진 2세트에서 심판이 포지션 범실을 지적해 15-18로 점수가 벌어지자 이에 대해 격렬하게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연맹의 징계·징계금 규정을 보면 페어플레이에 입각해 (감독 또는 선수의) 공격적인 행위가 반복돼 심판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으면 해당 세트에서 퇴장당하고 자동으로 1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30만원 처분을 받도록 하고 있다.

연맹의 한 관계자는 "황 감독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관중석에 앉아 구단 관계자를 거쳐 쪽지 등을 통해 지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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