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꽃이 피는 관상용 딸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10년 연구 끝에 연중 분홍색 꽃이 피는 관상과 식용 겸용 딸기 '관하' 품종을 개발하고 품종 출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딸기는 최적 재배온도인 섭씨 10도에서 30도에서 일 년 내내 개화하고 열매를 맺는 품종으로 저온기에 꽃 색이 진하고 과일이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10년 연구 끝에 연중 분홍색 꽃이 피는 관상과 식용 겸용 딸기 '관하' 품종을 개발하고 품종 출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딸기는 최적 재배온도인 섭씨 10도에서 30도에서 일 년 내내 개화하고 열매를 맺는 품종으로 저온기에 꽃 색이 진하고 과일이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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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 꽃 피는 ‘관상용 딸기’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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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4 17:33:07
사계절 꽃이 피는 관상용 딸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10년 연구 끝에 연중 분홍색 꽃이 피는 관상과 식용 겸용 딸기 '관하' 품종을 개발하고 품종 출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딸기는 최적 재배온도인 섭씨 10도에서 30도에서 일 년 내내 개화하고 열매를 맺는 품종으로 저온기에 꽃 색이 진하고 과일이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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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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