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의 한 전자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연 면적 400㎡ 크기의 4층 공장 건물이 모두 불에 탔지만, 작업자들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연 면적 400㎡ 크기의 4층 공장 건물이 모두 불에 탔지만, 작업자들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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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전자부품 공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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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4 18:34:31
오늘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의 한 전자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연 면적 400㎡ 크기의 4층 공장 건물이 모두 불에 탔지만, 작업자들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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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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