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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외교관 연쇄테러…이란 소행?
입력 2012.02.14 (19:3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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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스라엘 외교관을 대상으로 한 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을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박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도 뉴델리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폭탄이 터졌습니다.

외교관의 부인이 타고 있던 차량이 폭발했습니다.

오토바이를 탄 괴한이 이 차량에 자석 폭탄을 붙이고 달아난 직후였습니다.

외교관 부인과 운전사, 행인들까지 4명이 다쳤습니다.

<녹취>모누(목격자)

그루지야에서도 이스라엘 대사관 차량이 표적이 됐습니다.

차체 밑에 '수상한 물체' 즉 폭탄이 붙어있는 것을 천만다행으로 운전사가 미리 발견했습니다.

<녹취>로만(대사관 차량 운전사)

이스라엘은 즉시 이란을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녹취>시몬 페레스(이스라엘 대통령)

지난달에는 반대로 이란에서 핵 과학자가 차량 폭발로 숨졌는데 당시 이란은 이스라엘을 배후로 지목한 바 있습니다.

때문에 그에 대한 보복으로 이번 테러를 저질렀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추가 테러가 우려된다며 전세계 자국 공관에 위험 경보를 내렸지만 이란은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며 부인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경입니다.
  • 이스라엘 외교관 연쇄테러…이란 소행?
    • 입력 2012-02-14 19:31:04
    뉴스 7
<앵커 멘트>

이스라엘 외교관을 대상으로 한 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을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박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도 뉴델리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폭탄이 터졌습니다.

외교관의 부인이 타고 있던 차량이 폭발했습니다.

오토바이를 탄 괴한이 이 차량에 자석 폭탄을 붙이고 달아난 직후였습니다.

외교관 부인과 운전사, 행인들까지 4명이 다쳤습니다.

<녹취>모누(목격자)

그루지야에서도 이스라엘 대사관 차량이 표적이 됐습니다.

차체 밑에 '수상한 물체' 즉 폭탄이 붙어있는 것을 천만다행으로 운전사가 미리 발견했습니다.

<녹취>로만(대사관 차량 운전사)

이스라엘은 즉시 이란을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녹취>시몬 페레스(이스라엘 대통령)

지난달에는 반대로 이란에서 핵 과학자가 차량 폭발로 숨졌는데 당시 이란은 이스라엘을 배후로 지목한 바 있습니다.

때문에 그에 대한 보복으로 이번 테러를 저질렀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추가 테러가 우려된다며 전세계 자국 공관에 위험 경보를 내렸지만 이란은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며 부인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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