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바이애슬론의 ‘간판’ 이인복(포천시청)과 문지희(전남스키협회)가 동계체전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인복은 14일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열린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남자 일반부 개인경기 20㎞에서 58분36초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인복은 2위 전제억(포천시청·1시간00분47초9)과 3위 이정식(평창군청·1시간01분34초2)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이인복은 동계체전 일반부에서 통산 7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문지희도 여자 일반부 개인경기 15㎞에서 52분31초5로 김선수(전북체육회·56분06초9)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김서라(전남스키협회)가 57분34초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인복과 문지희는 각각 남녀 스프린트와 계주에 출전해 대회 3관왕에 도전한다.
이인복은 14일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열린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남자 일반부 개인경기 20㎞에서 58분36초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인복은 2위 전제억(포천시청·1시간00분47초9)과 3위 이정식(평창군청·1시간01분34초2)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이인복은 동계체전 일반부에서 통산 7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문지희도 여자 일반부 개인경기 15㎞에서 52분31초5로 김선수(전북체육회·56분06초9)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김서라(전남스키협회)가 57분34초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인복과 문지희는 각각 남녀 스프린트와 계주에 출전해 대회 3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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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전, 이인복·문지희 바이애슬론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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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4 19:53:28
한국 남녀 바이애슬론의 ‘간판’ 이인복(포천시청)과 문지희(전남스키협회)가 동계체전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인복은 14일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열린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남자 일반부 개인경기 20㎞에서 58분36초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인복은 2위 전제억(포천시청·1시간00분47초9)과 3위 이정식(평창군청·1시간01분34초2)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이인복은 동계체전 일반부에서 통산 7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문지희도 여자 일반부 개인경기 15㎞에서 52분31초5로 김선수(전북체육회·56분06초9)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김서라(전남스키협회)가 57분34초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인복과 문지희는 각각 남녀 스프린트와 계주에 출전해 대회 3관왕에 도전한다.
이인복은 14일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열린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남자 일반부 개인경기 20㎞에서 58분36초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인복은 2위 전제억(포천시청·1시간00분47초9)과 3위 이정식(평창군청·1시간01분34초2)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이인복은 동계체전 일반부에서 통산 7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문지희도 여자 일반부 개인경기 15㎞에서 52분31초5로 김선수(전북체육회·56분06초9)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김서라(전남스키협회)가 57분34초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인복과 문지희는 각각 남녀 스프린트와 계주에 출전해 대회 3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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