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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공천위, ‘문재인 대항마’ 조기 확정 검토
입력 2012.02.14 (19:55) 수정 2012.02.14 (20:11) 정치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출마할 예정인 부산 사상 선거구에 대해 조기에 후보를 확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천위원인 권영세 사무총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문 상임고문이 출마하는 부산 사상 선거구에 대한 공천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 지역을 공천 우선순위로 두겠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권 사무총장은 여론조사를 통해 현역의원의 25%를 공천에서 배제하는 기준과 관련해, 예비후보가 1명이거나 후보자간 경쟁력 차이가 큰 선거구는 현역의원 공천 배제 대상 지역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역의원 공천 배제 기준 점수는 여론조사를 통해 정하되, 교체지수 50%, 내부 경쟁력 25%, 타당 후보와의 경쟁력 25%를 각각 합산해 평가하기로 했다고 권 사무총장은 전했습니다.

공천위는 또 오늘 회의에서 전략 공천 선거구 49곳을 제외한 선거구에서는 지역별로 당원 20%, 일반국민 80%의 비율로
천5백 명의 선거인단을 꾸린 뒤 경선을 실시해 공천 대상자를 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새누리 공천위, ‘문재인 대항마’ 조기 확정 검토
    • 입력 2012-02-14 19:55:08
    • 수정2012-02-14 20:11:13
    정치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출마할 예정인 부산 사상 선거구에 대해 조기에 후보를 확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천위원인 권영세 사무총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문 상임고문이 출마하는 부산 사상 선거구에 대한 공천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 지역을 공천 우선순위로 두겠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권 사무총장은 여론조사를 통해 현역의원의 25%를 공천에서 배제하는 기준과 관련해, 예비후보가 1명이거나 후보자간 경쟁력 차이가 큰 선거구는 현역의원 공천 배제 대상 지역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역의원 공천 배제 기준 점수는 여론조사를 통해 정하되, 교체지수 50%, 내부 경쟁력 25%, 타당 후보와의 경쟁력 25%를 각각 합산해 평가하기로 했다고 권 사무총장은 전했습니다.

공천위는 또 오늘 회의에서 전략 공천 선거구 49곳을 제외한 선거구에서는 지역별로 당원 20%, 일반국민 80%의 비율로
천5백 명의 선거인단을 꾸린 뒤 경선을 실시해 공천 대상자를 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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