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사회적 기업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도록 관심을 많이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헌신적인 삶으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인물을 발굴하는 당 차원의 '감동인물 찾기 사업'의 첫 현장으로 청각장애인들이 일하는 서울의 한 카페를 찾은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 카페가 청각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어 준 점이 감동적으로 와닿았다며, 장애인 고용 사업 모델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당에서도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장에 국가가 인증 명패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장애인들을 따뜻하게 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헌신적인 삶으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인물을 발굴하는 당 차원의 '감동인물 찾기 사업'의 첫 현장으로 청각장애인들이 일하는 서울의 한 카페를 찾은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 카페가 청각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어 준 점이 감동적으로 와닿았다며, 장애인 고용 사업 모델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당에서도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장에 국가가 인증 명패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장애인들을 따뜻하게 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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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사회적 기업 뿌리 내리도록 관심 갖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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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4 21:57:18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사회적 기업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도록 관심을 많이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헌신적인 삶으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인물을 발굴하는 당 차원의 '감동인물 찾기 사업'의 첫 현장으로 청각장애인들이 일하는 서울의 한 카페를 찾은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 카페가 청각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어 준 점이 감동적으로 와닿았다며, 장애인 고용 사업 모델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당에서도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장에 국가가 인증 명패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장애인들을 따뜻하게 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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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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