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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출구전략 이후에도 주택공급 안정”
입력 2012.02.14 (23:48)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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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시의 뉴타운 전면 재검토로 주택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는데요,

서울시가 주택공급량에는 큰 변화가 없다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구경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시의 뉴타운 출구전략으로 주택공급이 감소할 것이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서울시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미 사업이 진행된 곳에서 7년동안 공급될 물량이 연간 2만 1,300호에 이르러, 최근 5년간 공급물량 2만 2천호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인터뷰> 이건기 주택실장: "(뉴타운 정비구역 중) 인가 이후가 164건 정도가 되기 때문에, 정상적이고 원활하게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와 함께 도시형 생활주택과 다세대 다가구 주택의 건설 기준을 완화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하고, 재건축에서 소형주택 비율을 기존주택의 50%로 높여 서민을 위한 소형주택 공급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서울시의 주택정책 때문에 "시장 위축이 우려된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인터뷰> 류경기: "(정부가) 정책실패를 인정하고 대안을 찾기보다는 야당출신이 시장으로 있는 서울시에 떠넘기는 듯한 비겁한 태도라고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토해양부와 서울시가 지난해 개포 재건축 보류에 이어 뉴타운 정책까지 번번이 충돌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혼란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구경하입니다.
  • “뉴타운 출구전략 이후에도 주택공급 안정”
    • 입력 2012-02-14 23:48:29
    뉴스라인
<앵커 멘트>

서울시의 뉴타운 전면 재검토로 주택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는데요,

서울시가 주택공급량에는 큰 변화가 없다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구경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시의 뉴타운 출구전략으로 주택공급이 감소할 것이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서울시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미 사업이 진행된 곳에서 7년동안 공급될 물량이 연간 2만 1,300호에 이르러, 최근 5년간 공급물량 2만 2천호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인터뷰> 이건기 주택실장: "(뉴타운 정비구역 중) 인가 이후가 164건 정도가 되기 때문에, 정상적이고 원활하게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와 함께 도시형 생활주택과 다세대 다가구 주택의 건설 기준을 완화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하고, 재건축에서 소형주택 비율을 기존주택의 50%로 높여 서민을 위한 소형주택 공급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서울시의 주택정책 때문에 "시장 위축이 우려된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인터뷰> 류경기: "(정부가) 정책실패를 인정하고 대안을 찾기보다는 야당출신이 시장으로 있는 서울시에 떠넘기는 듯한 비겁한 태도라고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토해양부와 서울시가 지난해 개포 재건축 보류에 이어 뉴타운 정책까지 번번이 충돌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혼란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구경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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